본문 바로가기
일상

화이자 3차(부스터샷) 후기

by 놀자요를레히 2022. 1. 14.

화이자 3차(부스터샷) 후기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날 맞은

화이자 3차(부스터샷) 후기

3주가 지난 지금 남겨본다.

(필자는 1차,2차,3차 전부 화이자)

(일반 20대 여성으로서 남기는 주관적 후기)

 

 

3차는 2차 접종일로부터 99일 경과 후 접종

 

 

3차 예약내역도 친절하게 안내해주는 구삐

 

 

 

화이자 3차(부스터샷) 후기

 

12월 24일(당일)

아침 9시부터 접종하고 오전은 OK

4~5시간 지나서 접종부위 근육통

저녁부터 근육통이 강해지더니

몸살기처럼 몸이 무거워져서 버티다가

결국 약 2알 먹고 취침

(1차, 2차 누구나 있었던 팔 근육통 외에 아무렇지 않았었음)

 

 

12월 25일(D+1)

자고 일어나니 약간의 감기기운 정도라서

약 1알 먹고 평소 일상생활 함

 

 

22년 1월 14일(D+21)

3주가 경과한 지금은 생리불순이 있었음

(주기가 정확하게 맞는 사람으로써

3차 접종이후 생리주기가 5일이 길어졌었음)

 

 

결론: 1차, 2차 아무렇지 않아서 3차도 별생각 없다가

생각못한 몸살기 및 생리주기 변동으로 인한 동공지진

 

 

그렇게 3차를 맞고 얻은 3차 확인증

 

 

 

P.S. 새해가 밝은 지금도 위드코로나라니...

여권좀 맘편히 쓰고싶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이자 2차 후기  (0) 2021.09.2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