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3차(부스터샷) 후기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날 맞은
화이자 3차(부스터샷) 후기를
3주가 지난 지금 남겨본다.
(필자는 1차,2차,3차 전부 화이자)
(일반 20대 여성으로서 남기는 주관적 후기)
3차는 2차 접종일로부터 99일 경과 후 접종
화이자 3차(부스터샷) 후기
12월 24일(당일)
아침 9시부터 접종하고 오전은 OK
4~5시간 지나서 접종부위 근육통
저녁부터 근육통이 강해지더니
몸살기처럼 몸이 무거워져서 버티다가
결국 약 2알 먹고 취침
(1차, 2차 누구나 있었던 팔 근육통 외에 아무렇지 않았었음)
12월 25일(D+1)
자고 일어나니 약간의 감기기운 정도라서
약 1알 먹고 평소 일상생활 함
22년 1월 14일(D+21)
3주가 경과한 지금은 생리불순이 있었음
(주기가 정확하게 맞는 사람으로써
3차 접종이후 생리주기가 5일이 길어졌었음)
결론: 1차, 2차 아무렇지 않아서 3차도 별생각 없다가
생각못한 몸살기 및 생리주기 변동으로 인한 동공지진
P.S. 새해가 밝은 지금도 위드코로나라니...
여권좀 맘편히 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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